누가누가 잘 먹나~
Posted 2007/04/13 15:06, Filed under: 디 마이나귀여운 아기토끼..
먹는 모습도 사랑스럽지...
토끼를 왜 기르냐고?
길러보지 않고서는 그 사랑스러움을 알 리 없다.
예쁘냐고?
예쁘지. ^^
말썽꾸러기에다
겁쟁이에다
말도 열라 안 듣고.. ㅋㅋ
그래도... 오밤중에 술 푸고 싸늘한 밤공기를 마시면서
노곤한 몸으로 집에 들어가면
내내 나를 기다리다가 방구석에서 뛰어나오던 토토...
동영상 올리다보니 토토 생각이 또다시 나네...
행복했지만 다시는 토끼는 못 기를 것 같다.
Respon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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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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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방금 엠파스 유행에서 봤는데 여기서 또 보는구랴..
조 오물오물하는 입이 어쩌면 저리 구엽소..
토토도 저리 구여웠겠구랴..-
토토는 백만배나 더 귀여웠다오~
제 눈에 안경인지 우리는 항상
토토가 젤 이쁘다고 하오만~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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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뭐.. 다시 키울 언젠가가 오지 않겠습니까?
흠흠!-
아녀... 토끼는 너무 연약해서
항상 조마조마했다고나 할까...
타들어가는 촛불을 바라보는 그날 일들..
너무 애처롭게 꺼져버린 생명을 생각하면
다시는 기르고 싶지 않아.
이젠 곤냥씨에 전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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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길러봤지
내 동생이 자기 방 좁다며 내 방에서 길렀던 토끼 두마리
엄청난 소변의 일일배출량 때문에
죽을 뻔했지만서두
마루에 풀어놨을 때 그 뛰어다니는 귀여운
모양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더라구^^
ㅋㅋ~~ 안녕~~-
헉.. 너도 길러봤어??
도대체 언젯적 얘기냐~~~
그리고 동생이라니...
너한테 무슨 동생이 있단겨..@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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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그루라는 사람이 또 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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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였어.. 내 친구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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