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일을 하다가
문득 뜨거운 눈길에 돌아보면.....
항상
스토커가 있다. -0-;;
저렇게 뚫어져라...
뒤돌아볼 때까지
눈길 한번 떼지 않고
줄곧 보고만 있다.
몸의 반은 항상 벽 뒤에 감춘 채
몸의 반만 삐죽하게 내밀고....
흠.... 카메라를 들이대니 노려보는구먼.. 쿨럭!!
뭔가에 놀랐는지
마징가 귀!! ㅋㅋ
찌룽아~~
벽이라는 공간을 뛰어넘는 그 무언가가 있는 거겠지?
사진을 찍고 있는 나와
벽 저편에서 바라보는 너...
그만큼의 거리를 한순간에 접을 수 있는 우리 사이~~ 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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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오늘의 찌룽이도 여전히 상콤하네요 @ㅂ@ 사랑스런 스토커 찌룽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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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음험한 눈빛을 상큼하다시뉘.. ㅎㅎ;;
오늘도 어제도 설거지 끝내고
거실 가려다 보면
저러고 있어서 깜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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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알흠다운 스톡커라면 얼마든지 대환영이오!! 추릅추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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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스토커 하나 붙여주어야겠군..음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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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가끔 처다봐주지 않으면 삐질지도; ㅎㅎ
.. 이제서야 와보는군요~ .. 출장중이었지요; 한주동안...
그리고 다음주도; -
갑자기 임동진 장미희?? 주연의 드라마가 생각난다
드라마 내용은 임동진 장미희는 연인 사이!!
임동진이 배타다가 실종 장미희는 기다리다 지쳐 결혼
살아돌아온 임동진 장미희를 못찾고
애인이 하나 생겼는데 그녀는 장미희의 시누이
어느날 임동진을 만나 자기 조카한테 들은 퀴즈를 하나 내지
그 옛날 장미희가 임동진에게 냈던 퀴즈!!
그걸 자기 아이에게 하고 아이는 다시 고모에게 하고...
고모는 임동진에게 다시 하고....
그 퀴즈는....
"이쪽 벽이 저쪽 벽에게 뭐라고 했게?"
"우리 저쪽 구석에서 만나자~!!^^"-
ㅎㅎㅎ;;;
뻘쭘한 퀴즈구나...ㅋㅋㅋ
근데 그 드라마 제목이 뭔지 나 안다.??
<달무리>여... 맞지???
그 무렵의 임동진은 엄청난 인기였지.. 그 드라마 덕에..
난 당시엔 정말 임동진 별로 안 좋아했어.
장발에.. 청자켓을 입고 나왔던 것 같으네..
어딘지 너무 어두워 보였거든..
그땐 누굴 좋아했나??? 그다지 탤런트 남자를 좋아한 기억이 없는데
노주현을 젤 좋게 본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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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꽤 높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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꿱~~~~!!
킁킁.. 어렸을 때부터 내 눈이 좀 높긴 했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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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룽이 참 가냘퍼요~ 정말 아가씨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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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heres님 진짜 모랜만이네요~~
루이도 루시도 잘 지내고 있죠???
가냘프긴요...
몸이 통자루인데... ㅎㅎ
진짜 날씬하고 아가씨 같은 건 루시잖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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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에고... 기엽다..
근데...난 아직 거실에서 애완동물 키울 엄두가 안나...ㅜ.ㅜ-
ㅋㅋ..
난 반대로 가둬놓고 기르는 건 엄두가 안 나.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걸 봐야
내 맘도 편하고..
혹시 토끼.. 케이지에서 기르는 거야?
그렇다면 좀 넓은 케이지에 해줘.
좁으면 스트레스도 받고 힘드니까.
가끔 방에 나와서 놀게 해주고.
토끼도 겁이 많아서 처음에는 온 집안을 돌아다니지 않으려고 하더군.
울 토토는 그랬어.
그래서 일부러 조금씩 거실로 데리고 나오는 훈련을 햇지.
겁쟁이어서 자꾸 장롱 밑으로 들어가더니만
오자마자 눈병부터 생기고.. 고생했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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