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부용 꽃이 피었다...
Posted 2007/02/05 16:14, Filed under: 꽃풀 이야기나는 몰라도 식물들은 아는가 보다.
봄이 오고 있음을....
겨울 내내
보이지도 않는 베란다 구석에 처박아두고
열흘에 한번 정도 물이나 주고
별 관심도 안두고 잇었는데
어제 물주면서 보니 저렇게 발그레한 꽃송이를 열고 있었다
야생화는 꽃이 작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어딘가 수줍은 듯한 매력이 있다.
살며시 꽃술에 입맞추고 싶어지는 그런 느낌... .
Respon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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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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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것이 부용화로군..
참으로 알흠답고나..-
소박하면서도 청초한 것이
볼수록 끌리는 데가 있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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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요~♪
꽃들이 정말 예쁘고 쑥쑥 자라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
앗, heres님이시닷~~
정말 오랜만이에요...
어찌 지내세요... ^^
싸이 들어가봐도 명록이는 뵈지 않고..
쑥쑥 크는 넘이 많지만
간혹 제맘대로 안되어
비실거리고 죽어나가는 넘도 잇어요.
그런 애들은 사진을 잘 안찍게 되다보니
못올리는 거죠...-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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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이쁘네요..
저희집 산세베리아는 죽었어요 ㅜ,.ㅜ
뿌리부분이 곰팡이가.. 크억 ㅜ,.ㅜ
미안해 죽겠다는...-
앗, 그렇다면 버리셨어요?
버리지 말고 산세베리아 줄기를 10센티 간격으로 잘라서
모래나 마사토에다 심어두면
두어 달 뒤에 다시 뿌리가 나는데....
아까비~~~ -
어! 그래요?? 아직 두줄기를 버리지 않고 화분 위에 눕혀뒀는데...미안해서 ㅜ,.ㅜ 모래나 마사토는 원래 화분에 있는 흙이 아닌거죠?? 감사합니다 ㅜㅂ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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