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향 꽃에 취해.. @0@
Posted 2007/01/10 18:35, Filed under: 꽃풀 이야기향기가 천리를 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천리향.
울 집에 온 지 한 달이 넘도록 내내 비슷한 모습이더니
해가 바뀐 줄 저도 아는지?
꽃봉오리들이 열리기 시작한다. ^^
너무 예쁘다.
천리향은 향기는 좋지만
꽃 자체는 볼품이 없다고 들어서 기대를 안했기 때문일까.
내 눈에는 저렇게 몽우리진 연분홍 꽃송이가 봐도봐도 예쁜데..
분갈이를 해주고 싶지만
꽃 달린 녀석들은 늘 조심스럽다.
봄까지 기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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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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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향의 꽃이 지금 피는건가요? 어머니께서도 천리향을 처음 들여 키우고 계시는데요..
지난 주에 집에 가 보니.. myneko님의 사진처럼 꽃 망울이 올라오는 거 같았는데.
전 천리향이 꽃을 언제 피는지 몰랐거든여.. 설마 겨울에 꽃을 피울라고 했는데.
집에 가면 천리향이 꽃을 피웠을 라나? 향기 한번 맡아보고 싶네요~~!!-
아마 원래는 이른 봄에 필 것 같은데
시중에 나온 것들도 전부 꽃망울을 맺고 있더라구요.
향기가 너무 좋습니다.
꼬옥 한번 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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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좀 더 컸으면 좋겠어요 +_+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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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말이지...
동생이 사진을 줄이라고 해서
리사이즈를 햇어..
그냥 올렸더니 뭐라구 하던데... 흠..
기억은 안 나네..
암튼 큰 사이즈대로 올렸다가 혼난 기억만 남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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