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 오랜만에 마시는 카렐의 마룬티
Posted 2009/09/07 15:19, Filed under: Happy Teatime사실 오늘 밀크티를 마신 건 아니고
지난주 쯤에 마셨는데
예상치 못하게 시간이 잠시 남아서 티 포스팅을~
카렐의 2009 마룬티 소식을 접하고
이리 뒤적 저리 뒤적하여
한 봉지 개봉하지 않았던 2008 마룬티를 찾아냈다. 음홧!
마룬티는 캐러멜티, 만다린이랑 함께 사랑해 마지않는
카렐의 3대 티~
늘 상비해두고 싶은 차!
몇 달만에 밀크팬을 꺼내 차를 끓이고
우유를 부어서 완성한 밀크티 되시겠다~!!
오랜만에 보니 빛깔도 예쁘고나~ ㅡㅠㅡ
역시 달콤한 밤향이 입안에 머무는
진하고 고소한 밀크티의 맛!!
뜨거워서 첨엔 천천히 마셧으나
이내 곧 모두 내 뱃속으로 사라지도다~
다이소에서 산 천 냥에 두개들이 대나무 스푼과
처음 써보는 코렐 머그.
코렐 식기는 늘 별로였는데
이건 내가 보던 코렐이랑은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색감도.. 유리처럼 희지 않고
어딘가 베이지빛이 도는 것이 따스하달까?
그려진 꽃들도 다사롭고 정겹다.
가장 맘에 드는 것은 역시 내 손에 잡히는 아담한 사이즈라는 것~
자, 이제 슬슬 나가봐야 할 시간이다.
찌룽이는 내 옆을 왔다갔다 하더니
드디어 포기하고 방바닥에 자리를 잡는다.
이쁜 것
귀여운 것
사랑스러운 것
이뻐 죽겠는 것!!!!
미안해~
많이 못 놀아줘서~!!!
늘 항상 많이 많이 미안해~~!!
지난주 쯤에 마셨는데
예상치 못하게 시간이 잠시 남아서 티 포스팅을~
카렐의 2009 마룬티 소식을 접하고
이리 뒤적 저리 뒤적하여
한 봉지 개봉하지 않았던 2008 마룬티를 찾아냈다. 음홧!
마룬티는 캐러멜티, 만다린이랑 함께 사랑해 마지않는
카렐의 3대 티~
늘 상비해두고 싶은 차!
몇 달만에 밀크팬을 꺼내 차를 끓이고
우유를 부어서 완성한 밀크티 되시겠다~!!
오랜만에 보니 빛깔도 예쁘고나~ ㅡㅠㅡ
역시 달콤한 밤향이 입안에 머무는
진하고 고소한 밀크티의 맛!!
뜨거워서 첨엔 천천히 마셧으나
이내 곧 모두 내 뱃속으로 사라지도다~
다이소에서 산 천 냥에 두개들이 대나무 스푼과
처음 써보는 코렐 머그.
코렐 식기는 늘 별로였는데
이건 내가 보던 코렐이랑은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색감도.. 유리처럼 희지 않고
어딘가 베이지빛이 도는 것이 따스하달까?
그려진 꽃들도 다사롭고 정겹다.
가장 맘에 드는 것은 역시 내 손에 잡히는 아담한 사이즈라는 것~
자, 이제 슬슬 나가봐야 할 시간이다.
찌룽이는 내 옆을 왔다갔다 하더니
드디어 포기하고 방바닥에 자리를 잡는다.
이쁜 것
귀여운 것
사랑스러운 것
이뻐 죽겠는 것!!!!
미안해~
많이 못 놀아줘서~!!!
늘 항상 많이 많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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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참 예뻐요 ^^~ 찌룽이 사진도 올려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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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그러게요..;;
찌룽이 사진도 오려야하는데~
근데 찌룽이는 너무 껌딱지인데다
카메라만 들이대면 휘릭 자리를 떠서
정말 사진 찍기가 어려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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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조금 쌀쌀해서 그런지 밀크티 사진이 더욱 제 눈을 사로잡네요.. +_+
저도 애들에게 늘 미안해요..
시간이 있어도 이상하게 놀아주지는 않고 컴을 켜게 된다니깐요 ㅠ_ㅠ
세리는 지금 스크래쳐 위에 누워 자고있고...
밍키는.. 침대 귀퉁이에 인형 다리 베고 누워서 저를 노려보고 있;;;
어째 뒤통수가 따끔거리더라니 ㅋㅋㅋㅋ-
한5월까지는 마셨던 것 같은데
6월 들어서면서부터 밀크티 안 마셨던 거 같아요~
이제 또 자주 해먹겠죠..(근데 우유가..ㅎㅎ;
전 지금도 찌룽이가 옆에서 노려보고 있어요
항상 제 뒤만 졸졸 따라다니는데
제가 참 미안해요~
세리나 밍키처럼 자매가 있는 것도 아닌 외동냥이를..;;;
저 또한 마구 찔리면서 컴터를 하고 있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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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코렐컵이요. 어디에서 구입하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예뻐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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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코렐 컵 예쁘죠?
사이즈도 그리 크지 않고
빛깔도 부드러워서 밀크티 마시기 참 좋아요.
저거..어디더라...
카페앳홈인가 하는 곳에서 구입했어요.
답이 늦어 지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확인이 좀 많이 늦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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