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에 담겨 있던 찌룽이 사진들~ 1탄
Posted 2009/04/18 22:31, Filed under: 알흠다운 꽃띠냥이뭐 사진 쫌 찍어야겠다..하고
카메라 찾아서 꺼내고 준비하고 있으면
그사이 찌룽이가 도망쳐버리거나
한껏 이쁜 척하다가도 딴청 부리기 일쑤이고,
또 매번 카메라 찾는 것도 귀찮고...;;
그래서 찌룽이를 전혀 안 찍는가 하면 그것도 아닌 것이
핸펀에는 온통 찌룽이 사진만 가득하다. -_-;;;
전철 안에서도
집에서도
심심하면 들여다보는 핸펀 속 찌룽이의 사진과 동영상들..ㅋㅋㅋ
화질은 구리지만 늘 부담없이 찍을 수 있고
항상 상비하고 다닌다는 점 때문에
오히려 핸펀에는 찌찌 사진들이 그득그득 쌓여 있다.
이러다 핸펀 날리는 날에는...(생각만 해도 아찔~!!)
PC에 핸펀 사진 옮기는 걸 몰라서 여태 미루다가
결국 동생을 졸라 사진과 동영상 일부를 컴터에 저장했다. (>0<)/
뭐..
화질 안 좋고 색도 이상하지만
앞으로 몇 개씩 사진과 동영상을 좀 올려볼 예정.
* * *
근데 막상 올리려고 보니
날짜며 장면이 뒤죽박죽이네...
체조 선수들도 울고 가 ㄹ다리 찢기의 명장면을 보여주고 있는 찌룽이. ㅋㅋ
조때 발바닥의 장식털 정리를 한 모양이다.
깔끔한 발바닥과 젤리가 돋보이는구먼..흐흐흐
아, 근디 왜 자꾸 그렇게
뒷다리를 번쩍 번쩍 쳐드는 거얌?? -_-;;;
(사실은 문질문질 후에 응꼬 그루밍을 시도하려는 자세인데
카메라 때문에 심기가 몹시 불편하심..ㅋㅋㅋ)
이건 사이즈가 무지 작은데
동생한테 리얼타임으로 찌룽이 보여주려고
포토메일로 찍어보낸 것...
몰랐는데 포토메일로 찍으면 사이즈가 무지 작다.
찌룽이가 앞다리를 걸치고 있는 나의 팔.
지지배가 문질러 달라고 할 때면
꼭 저렇게 누워서 팔을 끌어안는다. ㅎㅎㅎ
그러고 보니 눈빛도 상상히 촉촉하지??? ^^;;
역시 포토메일로 찍은 사진.
살짝 만져주니 대굴휘를 뒤집으며 애교를 한껏 부리는 찌찌.
찌찌 : 훗, 누가 나의 애교에 녹지 않을쏘냐?? ㅋㅋㅋ
문질문질의 만족 후,
앞다리를 척 걸치고 느긋하게 휴식중인 찌룽.
아까의 애교는 어디 간 게냐??
다시 한번 뒤집어져 봐~ 응?? ㅋㅋ
참고로.. 이건 핸펀 동영상인데
작년에 병원 갔다 오고 나서 계단에서 찍은 찌룽.
한마디로 바붕~ 지찌..에
얼빵한 표정 압권!!! ㅋㅋㅋ
근디... 핸펀 동영상은 작은데
여기 올리니 확대되어서 픽셀이 다 깨져나오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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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찌룽이 넘 이뻐요 ~!
저희집도 핸펀에만 애들 사진 잔뜩.. 카메라를 넘 싫어해요 ;;-
그춍??
찌룽이도 카메라만 꺼내면 어느새..휘리릭!!
그나마 핸드폰은 거부 반응이 좀 덜한 편이라서..
또 늘 곁에 있으니 바로 순간 포착하기도 쉽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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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의 지지배는 날이 갈수록 이뻐지는고냥~^^
나는 핸펀 사진 찍는 기술이 정말 형편없어서 핸펀으로는 잘 안 찍게 되는데;;
사진관리 잘해랑~~컴도 믿지마~~다른데다 백업해도~~
이쁜 찌룽이 사진 날리지 말고 ㅠㅠ
난 이번에 또 하드 날아가서 하드 갈았다ㅜㅜ
다행이 저번에 한번 날려먹어서 이번에는 외장하드에다가 저장해놔서 여의도 사진 보존했당~^^-
음.. 컴도 믿으면 안되긴 하는데..
별도의 사진관리는 안 하고 있구만..쩝!!
그나저나 네 하드는 또 날아갔냐?? 허얼..
그래도 다행이다..
외장 산 보람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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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퐁에서 지겹도록 보던 사진과 동영상이지만
웹에서 보니 또 색다르굴햐. 홍홍홍. 이쁜것!!-
글칭??
핫핫..
하지만 역시 문지르고 쭈무르는 실물이 더 좋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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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하~ 전 동영상 플레이 안되고 있는줄 알았다능!!!!
왜 저렇게 입을 헤벌레 벌리고 가만히 있는걸까요?
요술공주는 저런 적이 한 번도 없어서 넘 신기하고 재밌네요 ㅋㅋㅋㅋ
손가락을 넣고파라... ///ㅂ///-
저게.. 밖에 좀 과하게 나갔다 오면 저내요..
뭐랄까....
나 힘들어 죽어~~~ 하는 시위???
보여주기 위한 건지
아니면 그냥 힘들어서 자연스레 저러는 건지 알 수는 없는데
가만 보면 꼭 곁에 와서 저러거든요.
혼자 있을 때엔 안 저러고...
아마도 시위인 것 같다고 결론을 내렷어요..;;; -
자세히 보니까 그냥 멍하게 있는게 아니었군요?
배가 오르락 내리락 숨을 헐떡이고 있었어요 ㅋ
저렇게까지는 아니지만 세리도 헐떡거릴 때가 있어요
낯선 사람 때문에 무지 흥분하고 겁먹었을 때
모든 분홍색이 다 빨개지면서 개처럼 혀를 내밀고 헥헥거려요.
찌룽이도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나름 애쓰는게 아닐까요?
보는 저희를 즐겁게해주는 기능(?)도 동시에 ㅋㅋㅋ -
그..그런 걸까요?? ㅋㅋㅋ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라면 납득이 가지만
글쎄용..
사람을 즐겁게 하려고라니 그건 아무래도 찌룽스럽지 못하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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