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와 칼랑코에의 번식 성공
Posted 2006/09/24 14:56, Filed under: 꽃풀 이야기호야와 칼랑코에의 번식 성공!!!
벤쿠버제라늄의 줄기꽂이에 실패했지만
굴하지 않고 죽어가는 호야의 잎을 뜯어 묻어둔 지 어언 두 달여 만에
딱 두 녀석의 잎에서 돋아난 뿌리 발견... ㅜ.ㅜ
전부 일곱 장 뜯어놓은 것 중 두 장 성공이니
확률은 무지 저조하지만 기쁨이란 이루 말할 수 없고나...
칼랑코에도 잎을 뜯어 잎꽂이를 시도했지만 실패...
오히려 줄기꽂이가 성공률이 높다는 말을 듣고 두 줄기를 꽂았는데
요건 열흘 만에 뿌리가 났다. ^^
현재 어무이의 부겐빌레아의 줄기를 다시 삽목 중!!
삽목은 계속되어야 한다~~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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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무럭무럭 크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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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롬.....
저녀석이 무럭무럭 자라야
너한테도 입양가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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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나중에 화원집을 해야겠습네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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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빈정거리듯이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흙흙...
이건 빈정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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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의 진심어린 마음을 빈정된다고 생각하시면 곤란하죠!!!
진심입니다 +_+.... 다만.. 돈이 문제군요 -_-;;
그리고... 취미로 하던걸 직업으로 하면서 오게 될 스트레스도;;-
아.... 글쿠나...
아무래도 취미와 직업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좋아하는 걸 직업으로 하는 게 행복하겠지만
그래서 오는 슬픔이 또 있징...
근데 참 이상한 건
화원 하는 아저씨들은 왜 그리 넉넉해 보이던지...
딱히 하나 더 팔려고 애를 쓰지도 않고
덤도 잘 주시는 모습이
어딘지 달관한 사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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