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잘 기어가네~ -_-;;
Posted 2008/09/24 15:10, Filed under: 알흠다운 꽃띠냥이찌룽이를 목욕시키기 위해 배에 뭉친 털을 잘라주러 놀이터로 나갔다.
뭉친 털을 안 잘라주고 목욕을 하면
이게 더 크게 뭉쳐서 그담엔 잘라주기 어렵기 때문에.
동생이 동영상 촬영에 강하다는
산요의 작티(?)를 장만한 기념으로
간만에 찌룽이 외출 동영상 좀 찍자고 목줄도 하고 나갔는데,
이노므 고양이....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놀이터에선 껌딱지네... -_-;;
원래대로라면 "잘 걸어간다~!!" 이래야 정상 아닌가?
이게 뭣이여....
"잘 기어간다"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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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티 동영상 기술을 연마하여 담엔 더 멋지구리하게 찍어봐야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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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도 기술이 있나?
걍 찍으면 되는 거 아이가??? 호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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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룽이 엄청 소심허네~ㅋㅋ
보면서 나두 따라 웃게 되네~
나 운동하는데 데리고 나오는 강아쥐들은 죄 까불대는데;;
저번에는 내 발에 밟힌 뻔한 넘도 있었어;;
맘속으로는 저게 내 스텝을 꼬여 넘어뜨리려고 한다고 생각했지만~ㅋㅋ-
아무래도 블로그 제목을
'세상에서 제일 소심한 고양이'라든가
'세상에서 제일 까탈스런 고양이'로 바꿔야겠어..;;;
눈이 왜 크겠어??
겁이 많고 소심하니 눈이 크지..쩝!!
참고로.. 개와 고양이는 하는 짓이 완전 반대다!! ㅋㅋ
개는 기본적으로 단체생활을 하는 동물이고,
고양이는 나홀로 족인지라
뭐든 거의 반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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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하핫 잘 기어가네!
집에 손님이 오셨을 때의 세리 모습을 보는 것 같네요.
찌룽은 하얀 세리. 세리는 까만 찌룽 - _-
그나저나 말씀하시는 분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목소리가 너무.. 귀엽...-
세리장군의 기어가는 모습이라니..ㅎㅎㅎㅎ;
어쩐지 늠름하신 세리장군의 모습에서 연상이 잘 되질 않아요..^^;
찌룽이는 소심한 점에선 세리를 꼭 빼다박았고,
새침하고 까탈스럽게 구는 점에선 밍키를 쏙 빼다박았어요.
거기에 하나 더해서 찌룽다운 점이란 입맛이 한없이 까다롭다는 거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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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기어가네~~ㅋㅋ...
푸하하하하~~ <== 비호감 덧글이지?? 그치?? 제발 그렇다고 말해줘~-
아녀~~~
이 정도야 뭐...
이미 동생두 기어간다고 말했구..쩝!!!
근데 왜 비호감을 유발하려구 난리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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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동영상잉양" 한 거 짝은 하녀 목소리요?
엄청 귀엽구만~~ >.<
찌룽이는 밖에선 여전히 껌딱지..ㅎㅎ-
맞소.. 짝하녀 목소리요~
귀엽다고 하니 더 놀라구래~~~ㅋㅋㅋ
본인도 이상하다고 하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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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들어두
귀엽게 들릴 것 가튼데???
머가 이상타하지???
아무튼 이 세상 껌딱지가 다 저케 이쁘면
청소부 아저씨 일감 줄고
모든 제과회사 껌 판매량 늘고.....
갑자기 언젠가 유인촌이 사고를 당하며 과거로 가게되서
조선 시대 궁궐로 들어가후궁에게 껌을 주고
그 껌을 중전 앞에서 씹던 후궁이 중전 앞에서 혼자 멀 먹는다고
혼나던 생각이 난다~~~~ㅋㅋㅋ-
뭔 비약이 이리도........... ^^;;;
그러지 말구 껌딱지를 하나 길러보는 게 어때??
아~~ 요즘 아깽이들이 어찌나 이쁜지..
울나라 아갱이들도 점점 미모가 출중해지는 듯..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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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디씨냥겔에 보니까 <구구는 고양이다>라는 일본영화에 대해서 나오던데..
예고화면을 보니까 <우리개>를 감독한 이누도 잇신 감독에, 우에노 주리도 나오고..재밌을 것 같송!!
10월 개봉이라고 하는데 혹시 보게 되면 같이 보러 갑시다!!-
나야 좋오치~!!
근데.. 마지막에 구구가 죽는 건 아니어야 해..;;
난 동물영화..특히 일본이나 우리나라서 맹그는 동물영화는
항상 마지막이 죽음이라서 보기 싫더라구.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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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가는 저 모냥새ㅋㅋ 루치와 같네요..
지룽이는 밖에 내다놓으니 한층 더 작아보입니다... @_@-
그춍??
병원 가서 체중 달 때
2.4킬로까지 떨어져서 정말 뜨악했어요..;;;
잘 나가야 2.6킬로..
보통은 2.5킬로예요.
근데도 이웃분들은 찌룽이 보고
"고양이가 참 크네~" 그런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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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덩. 고양이가 참 크네~ 하시는 이웃분들께서
세리 장군을 뵈옵시면 호랑이만하다 하시겠어요 ㅋㅋㅋㅋㅋ-
푸흡!!
아마 그러실지도..ㅋㅋ
하지만 또 찌룽이가 몸무게에 비해선 덩치가 있는 것이
딴에는 장모라고 털이 부싱부싱하거덩요.
그러니 제가 밍키나 세리 보면
"아니, 우리 찌룽이만 하네??"라고 놀랄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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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런.. 찌.. 찌룽이가 저정도로 선전을 했단 말입니까!?
믿을수 없군요 -ㅂ-; 두둥~
흐음.. ㅎㅎㅎㅎ 그나저나.. 동영상.. 참으로 화질이 좋소 ... +_+
..해서 비가 와서 어켔삼;?-
저게 선전이란 말이여??? -0-;;
후일담으로 말할 것 같으면
비가 조금씩 떨어지는데도
오랜만에 카메라 들고 델꼬 나온 게 아까워서
미끄럼틀에 찌룽이를 갖다 놓고 억지로 모델을 시켜서
하루종일 무자게 기분나빠했다는 후일담이 전해지오..ㅋㅋ
근데 그 사진은 찍사가 업뎃할 의사가 없는지
자취가 안 보이는구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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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진은 냐옹갤러리에 올라가있소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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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에는 올리고 왜 정작 본인 블로그엔 안 올리는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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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맴이오~ 냐옹갤러리서 알아서 찾아 올리삼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