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텐 테너스의 보헤미안 랩소디
Posted 2008/09/12 23:18, Filed under: 디 마이나홍여사가 디씨 냥갤에서 퍼왔다는 동영상을 또 내가 퍼옴..;;
첨엔 뭐 <퀸>의 프레디 머큐리 발치에나 따라오겠어~~ 하고
내심 약간의 코웃음을 치면서 봤는데
오우~~ 이 리드 보컬 아저씨~!!
점잖은 양복쟁이 같은 복장과 다르게 넘넘 매력적이고 근사한 목소리를 갖고 있는 거다~!!
마치.... 젊은날의 크라우스 마이네를 떠올리게 하는
감미롭고 아름다운 목소리~~~ >0<
크라우스 마이네는
<스틸 러빙 유>로 나를 들뜨게 했던 스콜피온즈의 미성의 보컬.
지금은 나이가 들면서 콧소리만 심해졌지만
정말 젊을 때의 목소리는 죽음이었는데..... ㅜ.ㅠ
이 동영상을 보고 있으니
마치 크라우스 마이네가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부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넘 달콤하다...
그러고 보니 예전에 냥갤에서
그림으로 보는 보헤미안 랩소디도 있었는데
아.. 그것도 찾아서 스크랩하고 싶군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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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다시 들어도 역시 좋구먼..
진짜 저 리드보컬 아저씨는 얼굴하고 전혀 다르게 목소리는 어찌나 저렇게 감미로운지..
근데 중간에 맘마미아에서 삼천포로 빠지는 거 넘 웃긴 듯..-
너무 떼거지로 불러서 좀 맛이 떨어지는 듯..
게다가..
간혹 목소리가 혼자 너무 삑사리 나게 부르는 아저씨 몇명이 넘 거슬리옹~~
그래두 역시 오리지날이 낫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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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노래 제목이 보헤미안 랩소디에요?
왠지 제목이 안어울리는 듯해요 ㅋㅋㅋㅋ
이 노래는 듣고나면 뇌리에 갈릴레오만 박히는지라 ㅋㅋㅋㅋ
암튼 저 분들 멋지네요!-
전 어릴 때 이 노래 듣고
무슨 보헤미안의 방랑에 관한 노래인 줄만 알았지 모예요..ㅎㅎ;
가사 내용 알고 난 담엔 완존 쇼크~!!
눈물의 도가니탕을 이루면서..ㅎㅎㅎ;; -
흐음.. 사... 사실 가사가 무슨 내용인지 모름;;;
가사 검색 좀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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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보헤미안 랩소디를 모르는 sylvan님은 혹시 20대이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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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지롱~
근데 노래에 관심이 없었으면 모를 수도 있징~ -
넵 저는야 20대 훗훗...
아직은 20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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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를 보고 들어보세요.)
Bohemian Rhapsody - Queen
Is this the real life
(이게 정말 현실일까)
is this just fantasy
(아니면 환상일까)
Caught in a landslide
(산사태 속에 묻힌 것처럼)
No escape from reality
(현실을 벗어날 수가 없어)
Open your eyes Look up to the skies and see
(눈을 뜨고 하늘을 한번 바라봐)
I`m just a poor boy
(난 그저 불쌍한 아이일 뿐이지)
I need no sympathy
(동정 따위는 필요없어)
Because I`m Easy come
(그냥 쉽게 왔다가)
Easy go
(쉽게 가 버릴테고)
Little high
(고상하지도 않고 )
Little low
(비천하지도 않으니까.)
Anyway the wind blows doesn`t really matter to me..
(어디서 바람이 불어오든지 내게 문제될 건 없어)
to me..
(내게는...)
Mama, just killed a man
(어머니, 방금 사람을 죽였어요)
Put a gun against his head
(그의 머리에 총을 들이대고)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방아쇠를 당겼고 그는 이제 죽었어요)
Mama life had just begun
(어머니, 내 삶은 이제 막 시작한 것 같은데)
But Now I `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난 내 삶을 내팽개쳐 버린 거에요)
Mama oooo
(어머니 우우우우~)
didn`t mean to make you cry
(당신을 울게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내가 이번에 돌아오지 못하더라도
Carry on ----carry on--
(앞으로도 꿋꿋이 살아가세요)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마치 아무 문제도 없는 것처럼요)
Too late My time has come
(이젠 너무 늦었어요)
Send shivers down my spine.
(때가 되니, 등줄기를 따라)
Body`s aching all the time
(소름이 끼쳐오고 육신이 항상 쑤셔와요
Good bye everybody I`ve got to go
(모두들 안녕 이제 가야 해요)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모두를 뒤로 하고 진실을 받아들여야 해요)
Mama ooo
(어머니,)
I don`t want to die
(전 죽고 싶지 않아요)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때론 차라리 제가 아예 태어나지 않았기를 바라기도 해요)
I see a litte sil-hou-etto of a man,Scaramouch,
Scaramouch
(한 남자의 그림자가 보이는군 광대 스카라무쉬)
will you do the Fan-dan-go.
(판-당-고 춤을 보여줘)
Thunder-bolt and light-ning ve-ry ve-ry
천둥 번개는 날 아주
Frightening me
(두렵게 하고 있어)
Gallileo,Gallileo,Gallileo ,Gallileo,Gallileo,
fi-gro ,Magnifico
(갈릴레오 갈릴레오...귀하신 몸, 갈릴레오 피가로)
I`m just a poor boy and nobody loves me-
(난 그저 불쌍한 아이일 뿐이야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He`s just a poor boy from a poor family
(그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불쌍한 아이일 뿐이야)
Spare him his life from tis monstrosity
(이 끔찍한 상황으로부터 그의 목숨을 구해 주자구)
Easy come Easy go will you let me go
(쉽게 왔다가 쉽게 가는 인생)
Bis-mill-ah no we willl not let him go
Bis-mill-ah!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Bis -mill-ah !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will not let you go
(...제발 날좀 내보내주세요)
No no no no no no no no
(안돼, 안돼, 안돼! )
Mama mia mama mia mama mia let me go <-이 부분은 아바의 맘마미아 멜로디로 부르네요)
(어머니... 제발 절 좀 보내주세요)
Beelzebub has a devil put aside for me for -- me for -me
(마왕께서 날 위해 악마를 준비해 놓으셨어)
So you think you can stone me spit in my eyes--
(당신이 어떻게 내게 돌을 던지고
침을 뱉을 수 있는거지?)
So you think you can love me leave me to die-- (날 사랑해놓고서 어떻게 날 죽도록 내 버려 둘 수가 있는거야)
Oh~~~ baby.. can`t do this to me Baby---
(오~제발..내게 이럴 수는 없어요)
Just gotta get out just gotta get outta here-
(나가야만 해 여기서 빠져 나가야만 해)
Ooo yes oo yes
문제될 건 없어
Nothing really matters Anyone can see,
(누구라도 알 수 있지)
Nothing really matters
(내게 문제될 건 아무 것도 없어)
Nothing really mattters to me
(아무 것도 없어)
Anyway the wind blows--.
(어디에서 위험이 닥치든지..)
출처 : http://lyrics.bugs.co.kr-
이거 내가 지대로 올릴 거인디..
벌서 리플에 올렸구랴
사실 동생이 다 해놨는데
멘트를 못 달아서 아직 공개만 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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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시 올려 주시오..
번역도 누가 하냐에 따라서 다 다르지 않소..
여러 가지가 있는 것 같던데.. -_-3
그나저나 저 가사에서 주인공이 죽인 '그'는 아버지라고 하더군요..
엄마의 정부라는 말도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존속살인의 내용이 담겼다고 금지곡이었던 적이 있구요..-
번역이라기보다
카툰으로 듣고 보는 걸 올렸소..
이쪽이 지금 보니 번역도 훨씬 더 자연스럽구료..;;
나 이거 볼 때마다 운다오..
이거 올리고서 다시 보면서 또 울었으니
도합 4번 보고 4번 울었나봐......-0-;;
늙으니 눈물만 많아져서 큰일이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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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하 이거... 가사가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끔찍한 내용인데 왜케 웃긴거죠 - ㅅ-
과연 주인공이 죽인 '그'는 누구일까... 진실은 저 너머에..-
헉!!!
이게 어디가 웃긴 걸까요???
아니.. 어느 부분이 나모님을 웃긴 걸까요??
아마.. 노래를 안 듣고
눈으로 스윽 가사만 훑어서 그럴 거예요.
전 위에도 썼지만..
요거 카툰 볼 때마다 매번 울어요. -_-;;
천천히 음악 들으면서 카툰을 하나씩 내려가면서 보세요.
나모님도 운다고 100퍼센트 장담~~!!
그리고.. 제가 들은 바로는 '그'가 아버지라고 해요.
가장 설득력 있는 얘기겠죠.
노래에서 아버지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으니깐요.
아마도 엄마를 괴롭히는 폭력에 주정뱅이 아버지가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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