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어화둥둥~~ 행복해~ ^^;;
Posted 2008/09/12 12:44, Filed under: 알흠다운 꽃띠냥이어무이 품에 안기기~~!!
그저 안아주는 것뿐인데 뭐가 그리 좋은지
몸을 축 맡긴 채 얌전하다~~
간만에 어무이가 큰맘먹고 찌룽이를 안아줬길래
동영상을 찍었다.
카메라를 들이대니 얼굴에 심술이 났구먼...^^;;
근데 찍고 나서야 안 사실이지만
어무이는 찌룽이를 안아주려고 안은 게 아니라
귀찮게 졸라대니 창가에서 바깥구경이나 하라고 떼어내려고 안고 온 것이았다능...;;
것두 모르고 그저 좋아라 했을 찌룽이... 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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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상하다?
저런표정 아닌뎅 동영상에서는 표정이 강부자처럼 나왔소 -_-
전혀 만족스럽지 못한 표정인걸????
그나저나 xacti질렀소. 므흣~~~-
강부자라~~~~~~~~!!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 뒤집어지오~~~~~~~~~~~~~~~~~~~~~!!!!
아이고 더워....헉헉!!
저게..좋으려다가 카메라를 들이대니
상당히 불쾌해진 얼굴이오.
심술이 뚣뚝 뜯는다는 모녀의 멘트 안 들리오?? ㅋㅋ
내 방에 들어올 때엔 눈도 지그시 감고 있었는데
카메라 돌아가니 왕짜증났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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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보면 세리보다 더 장군같기도..
피부병은 좀 괜찮아졌나요?ㅎ-
지금까지 한번도 장군상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없는 찌룽..
아마 말을 알아듣는다면 충격으로 쓰러질지도 모르겠어요~ㅎㅎㅎ
지금 일단 약을 끊고 상태를 지켜보는 중이에요.
낼이나 모레쯤 병원 가서 괜찮다고 하시면 완치된 거고,
약 끊었다고 다시 도지기 시작하면 치료 계속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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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이 목소리 들으니 넘 반갑소.. 잘 지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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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어무이는 언제나 나처럼 여기저기 아픈데가 많은 채로
그럭저럭 지내신다오~
전에 허리를 삐끗한 이후로
계속 낫지를 않아서 침 맞으러 다니는데
쉽게 나을 거 같질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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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고양이도 어릴때 발정나면 평소엔 관심도 없던 남편 옆에서
온간 아양을 다 떨며 딱 붙어 안떨어지곤 했었어요.
지금은 뭐 남편이 자기 만지는것 자체를 싫어하는 관계지만 ㅎㅎ;;;-
-0-;;;;;
그렇담.. 찌룽이는 정말 저희 어무이를 남자고양이로 보는 걸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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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보다 더 장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제가 이렇게 폭소했다는 사실은 찌룽이에겐 비밀이와요)-
찌룽이.. 이 사실을 알면
엄청난 쇼크로 쓰러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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