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가 상대를 안 해주자 너무나 심심했던 찌룽.
하녀 혼자 놀고 있으려니
순간 쳐다보니.. 푸흡!!!!

저건 동생이 찌룽이 결석 생기지 말라고
정수기 물 담아오는 쇼핑백인데,
짜슥~!! 나이들어도 하는 짓이란.... 클클클




그러나 카메라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어쩐지 두렵더라니...
역시 순식간에 관심없는 척 나가버린다. -_-;;

그나저나 요즘은 당췌 찌룽의 사진을 못 찍는구나...
찍어봤자 잠자는 것뿐이라서....;;
그래.....
그냥 동영상으로 승부하는 거야.....
사건만 있어주면 말이지....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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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BlogIcon sylvan 2008/06/17 23:35 Delete Reply

    전 요즘 사진은 나름 많이 찍는데 오히려 동영상을 못찍고 있어요.
    가만히 앉아만 있고 도대체 움직이지를 않;;;;
    근데 찌룽이 정말 털빨이 대단해요~
    마치.. 회색 더스트고고같다는 ㅋㅋㅋㅋㅋㅋ

    1. Re: # BlogIcon 꽃띠냥이 2008/06/18 00:00 Delete

      저.. 지금 막 검색창에 더스트 고고 쳐봤어요.. ^^;;
      내가 너무 시대에 뒤떨어지는 게 아닐까..하면서 알아보니
      청소기였던 건가요??? ㅎㅎㅎㅎㅎ
      어찌 보니 찌룽이랑 닮은 것두 같아요..ㅋㅋㅋ

  2. # BlogIcon ez 2008/06/18 23:27 Delete Reply

    영혼이 빠저나간다고 믿는걸까요?! 찌룽은!!!? ㅎㅎ

    1. Re: # BlogIcon 꽃띠냥이 2008/06/22 19:09 Delete

      서..설마........ 삐질;;;
      하지만 흘낏이나마 카메라와 눈이 마주치자
      잠시 생각하는 모습을 보면..
      확실히 카메라라는 걸 인식하고 있어...음...;

  3. # BlogIcon gigger 2008/06/19 09:52 Delete Reply

    두터운 모피를 걸친 날씬이 같구나^^;;
    찌룽이도 실용주의 노선인게냥?? 있는것을 활용하여 놀아주는 쎈수!!!

    1. Re: # BlogIcon 꽃띠냥이 2008/06/22 19:10 Delete

      알고보면 장난감을 사줄 필요가 없다니깐...
      신문지, 비닐봉지, 어무이츼 천..등등이 찌룽이가 젤루 좋아하는 장난감...-_-;;
      이번에 병원 갔을 때 체중 달아보니
      내 그리 열심히 먹였건만
      2.5킬로밖에 안 나가더라.. 흙흙
      털이 없으면.. 완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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