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with me~ CHIRO!

Posted 2008/05/30 11:47, Filed under: 알흠다운 꽃띠냥이
 



어느 날
설거지하고 있는 주방으로 어슬렁어슬렁 나타나
난데없이 '애옹~ 애옹~" 하는 찌룽.
"왜 그래?" 하고 돌아봤는데,
알고 보니 동생이 "컴 윗 미!"를 시켜서 동생 따라 주방까지 온 것이었다~ -0-;;;

단지, 오라고 해서 오는 찌룽?? (그런 녀석이 아닌데..)
더군다나 카메라가 앞에서 연신 촬영 중인데도
동생 따라서
졸졸졸졸
졸졸졸졸
졸졸졸졸........ -_-;;

근데 찌룽이 다리가 짧아서 그런가??
무슨 대저택의 음습한 복도를 끝도 없이 걸어서 주방에 도착한 거 같아...ㅎㅎㅎ;
꼴랑 ㄷ자로 걸어왔을 뿐이고만..;;;

그리고.. 뭐냐...???
그 팔자걸음은........
고양이의 캣워크란 팔자걸음이었던 것인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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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BlogIcon sylvan 2008/06/01 22:26 Delete Reply

    푸하하하하하하~ 대저택의 음습한 복도를 끝도 없이 걸어서 ㅋㅋㅋ
    실제로 저도 동영상을 보면서 '꽃띠냥이님 댁이 엄청 큰걸?' 이라고 생각했다는 ㅋㅋㅋㅋㅋㅋㅋ
    찌룽양도 목소리가 아주 예뻐요. 웅애 웅애~

    1. Re: # BlogIcon 꽃띠냥이 2008/06/02 22:09 Delete

      보면서 저도 첨에 어리둥절했다죠??
      아니, 겨우 몇 발짝인데 왜 이리 길지???
      결국 찌룽냥의 다리가 짧을 뿐이라는...-_-;;

  2. # 짝하녀 2008/06/02 09:03 Delete Reply

    저노무 팔자걸음만 좀 고친다면 -_-
    캣워크의 정의가 바뀔까 걱정스럽다능 ㅋㅋㅋ

    1. Re: # BlogIcon 꽃띠냥이 2008/06/02 22:10 Delete

      글쎄 말이여..
      게다가 나름 미혼 고양이가...ㅋㅋㅋ

  3. # olla 2008/06/04 00:36 Delete Reply

    어머, 우리 냥이랑 똑같이 생겨서 깜짝 놀랐어요.
    저런 털색깔 흔하지 않은데...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1. Re: # BlogIcon 꽃띠냥이 2008/06/04 12:22 Delete

      올라님도 냥이 기르시는군요~
      친칠라인가 보네요~
      똑같이 생겼다니 한번 보구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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