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있는 곳에 찌룽 있는겨?
Posted 2006/09/08 19:28, Filed under: 알흠다운 꽃띠냥이훗훗......
분갈이를 하고 일어나서 사진을 찍으려고
창가에 화분을 두고 보니
창 너머로 안방 침대에서 자고 있는 찌룽이가 보였다.
어느새 쫓아와서
내 주위에서 침소를 정하고 자는 녀석...
그 싫어하는 카메라를 들이대도 곤히 자고 있다.
믿는 게지....
암만............. ㅋㅋ
찌룽이가 등돌려도 요맛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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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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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이쁘네요~ 오른쪽의 크로바-_-같은 식물도 귀여워요 ㅎㅎ
꺄~~ 찌룽이 이불과 일체가 되었네요...
저 배때지에다가 부비부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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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미니장미라고 하더군요.
분갈이할 때 쓸 마사토 좀 사러 갔다가
쪼그만 이파리가 달린 나무스런 게 모냐고 물었더니
미니장미라면서 그냥 가져라가고 하셔서 델꼬 왔어요.
꽃이 져서 상품 가치가 없어서 주신 거곘지만,
꽃이 없어도 나무 모양새가 예쁘더군요.
오른쪽은 타라라고 부르는 넘이에요.
이파리가 앙증맞아서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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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위의 한떨기 걸레같고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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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사랑스러운 걸레 본 적 있소??
있음 델꼬 와보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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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런상태에선... 흔들어 깨워야 하는겁니다 하하하하하!;
.... 뒷감당은 알아서;;-
잠잘 때마다 하도 괴롭혀서
양심의 가책이...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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