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흣~~ 내맘대로 녹차라떼 만들기 ...... ㅡㅠㅡ
Posted 2008/02/04 14:19, Filed under: Happy Teatime집에서 녹차라떼를 만들어봤다.
보라~!!
제법 그럴싸하지 않은가??? 음홧홧홧!!
시중에 판매되는 포장된 녹차라떼를 사서 마셔봐도
일제 포장 녹차라떼를 사서 마셔봐도
역시 카페에서 마시는 진짜 녹차라떼와는 거리가 있어서
결국 말차도 타 마실 겸 이렇게 라떼도 해 마실 겸 말차를 구입했다.
옛날에 동생이 라떼도 하고 녹차요구르트 먹는다고 구입한 국산 가루녹차는
어찌나 쓰던지 결국 내다버린 기억이 ... -_-;;
가루녹차와 말차는 다르다고 한다.
가루 녹차는 그냥 일반 녹차를 가루로 내었을 뿐이고
제빵이나 녹차아이스크림, 라떼 등에 쓰이는 말차는
발효과정을 거친 것이라서 쓴맛이 덜하고 고소하다.
그걸 모르고 그냥 가루녹차를 샀었으니..쩝!!
거품도 풍부한 라떼~!!
마셔보니 내가 원하던 바로 그 맛이었다~!!
그럼 내가 만든 녹차라떼 만드는 법
1. 80~100밀리 정도의 우유를 밀크팬에 부어 거품이 살짝 끓어오를 때까지 데워준다.
우유의 느끼함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물을 첨가하고 우유의 비중을 줄여도 된다.
2. 우유를 데우는 동안 50밀리 정도의 우유를 렌지에 데워 거품기로 거품을 낸다.
하리오나 보덤의 거품기는 쓸데없이 비싸다.
이케아의 우유거품기는 3500원이면 장만~
성능도 차이가 없음.
3. 말차를 한 스푼 잔에 넣고 설탕을 넣는다.
(양은 기호에 따라 조절..
일반적으로 저 정도 크기의 카푸치노 잔에 각설탕 2개를 넣으면
시중에 파는 녹차라떼의 달달함이 느껴짐.)
4. 데운 우유를 붓고(우유 거품을 넣어야 하므로 가득 채우지 말 것)
우유 거품을 가득 부어준다.
모양을 예쁘게 내고 싶으면 카푸치노 모양틀을 쓸 것~ ^^;
5. 자~ 맛있는 녹차라떼 완성~~
설탕이 녹게 잘 저어서 마셔주는 일만 남았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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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일어공부할 때 학원선생이 말차(일본어 발음으로는 '맛차'라고 해야하나)를 직접 가져와서
그자리에서 만들어 나눠 마신 적이 있었소.. 색깔은 진한 녹색에 솔로 휘휘 저어 만들어주던 것이
기억이 생생한데 맛은 영~~
녹즙맛과 비슷하다고 할까.. 암튼 엄청 진했소..
그나저나 저 위에 녹차라떼 참 멋지구리하구려..
이 참에 바리스타로 데뷔하는 것이.. 그럼 내가 많이 마셔주러 가리다.. 쿨럭!!
ps. 나두 국산 가루녹차 버렸송.. 그걸 어떻게 먹으라고..버럭!!-
캬캬캭!!
깜찍이햏도 당했구료~(흠..너무 좋아한다..)
난 오늘도 너무 달아서 느끼한 고구마케이크에
말차가루를 듬뿍 뿌려서 먹었는데 맛있더만..
말차가 아무리 발효해도 잎인데 단맛이야 나겠소..
보통 일본사람들은 양갱이랑 같이 먹는데
양갱이랑 먹으면 진짜 맛있소~
말차의 씁쓰름함이 양갱과 만나
고소하고 쌉싸름하게 느껴진달까..
떫은맛이 없고 그 쌉싸름함이 너무 좋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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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훈늉하도닷!!
국산 녹차가루는 다들 한번씩 속았나 보구료;;
나두 녹차가루를 것두 1+1이라고 사놓고 처치곤란이요...
아슈크림에다 뿌려먹으라는데 아슈크림자체를 안먹게 되니 씰데가...
암턴 녹차라떼 넘 맛나 보인다^^수고했송~~~-
수고랄 것까지야..ㅋㅋ
너 울집에 오면 내가 근사하게 녹차라떼 타주마..
다들 집집마다 가루녹차가 애물단지구먼..
우린 결국 버렸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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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게 생겼어요! 어딘가에서 녹차라떼를 마셔보고는
이런걸 왜 돈 주고 마시는게야 하며 그 뒤로 다시는 안먹었는데
요런 비쥬얼이라면 돈 주고 다시 마셔보고픈 욕구가 불끈불끈!!! -
방금 카페에서 녹차라떼 사먹고 들어와서 맨날 먹을 수 없을까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들어왔어요.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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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터넷의 차 판매 사이트나
베이킹 판매 사이트에서 말차를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우유거품기랑 말차만 있으면
이까짓거 해먹는 건 일도 아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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