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웨어... 머스타시드앤문샤인 -///-
Posted 2007/11/22 14:23, Filed under: 뽐뿌-List ^0^;/티웨어전에는 잔만 들여다보곤 했는데
이젠 티팟도 눈여겨보다 보니 티팟마다 얼마나 독특한 개성과 아름다움을 갖고 있는지
새롭게 발견하게 된다.
영국이나 독일, 미국 등 각 나라의 유명도자기 회사 제품의 티팟은
웬만하면 가격대가 20만원쯤은 간단히 넘어버리기 때문에
아예 살 생각은 꿈도 못 꾸고
걍 눈요기만 하며 침 흘리는 수준에서 넘어가는데
이건 도저히 한번 보고 지나갈 수가 없어서......
미친 듯이 클릭하며 사진만 담았다. ㅠ.ㅠ
이거...
정말 실생활에 사용하는 테이블웨어들일까?? ㅡㅠㅡ
머스타시드엔문샤인 Daylily Vanilla 라지 티팟
이름도 너무 길어서 다 외울 수가 없다.
이 머스타시드앤문샤인 시리즈는 Kate Carlyle라는 테이블웨어 디자이너가 만들었다고 한다.
미국의 앵커 오프라 윈프리가 극찬했다고 하는데,
뭐 굳이 그런 유명인사가 극찬하지 않아도
나 같은 범인조차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겠다.
이게 티팟인 거냐??? ㅠ.ㅠ
저건 사다두면 한구석에 예쁘게 장식해놓고 두고두고 감상만 할 것 같다.
전부 수작업이라 티팟 하나 나오는데 17일이 걸린단다.
그런 거 생각하면 35만원 정도 하는 가격이 오히려 비싸지 않은 듯.
그래두 너무 이쁘당~ 헤~~
연이어 눈돌아가는 티잔의 세계~~~
입 벌리지 마시라~~~ ^^;
머스타시드엔문샤인 Daylily Fairy Filigree 티컵&소서
머스타시드엔문샤인 Daylily Midnight Magic 티 컵&소서
머스타시드엔문샤인 Daylily Navajo 커피 컵&소서
머스타시드엔문샤인 Daylily Oriental 컵엔 소서
머스타시드엔문샤인 Daylily Slow Burn 커피 컵&소서
머스타시드엔문샤인 Daylily Vanilla 티 컵&소서
머스타시드엔문샤인 Orchid Shamrock 티컵&소서
머스타시드엔문샤인 Orchid Pinata Pacific 티컵&소서
머스타시드엔문샤인 Orchid Sonoma 티 컵&소서
머스타시드엔문샤인 Orchid Bellina Green 티 컵&소서
덧붙여서, 앞의 녀석들 중 몇녀석의 옆에서 본 모습~
마치 꽃송이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티잔의 모습들....
어떻게 보면 달콤한 일본의 화과자를보는 것만 같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데,
저 고운 꽃잎에 티를 부어 입술을 갖다댄다면 어떤 느낌일까???? @0@
절로 단내가 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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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건 연꽃 아니오? 울 집에 저렇게 연꽃받침과 연꽃송이(꽃이 벌어지지 않았고 흰색) 도자기가 있는데 마치 그 꽃이 피어난 것 같구랴.. 정말 알흠답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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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서 감히 커피나 차 못 담아마실 것 같소..^^;
걍 맨날 보기만 해도 감탄이 절로 나올 듯.. ㅎㅎㅎ;
어여 깜찍행네 도자기도 좀 공개하시옷~!!
어무이께서 간직하고 계시다는 도자기들이 구경하고 잡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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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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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전 보는 순간 아찔햇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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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누나!! 다시 시작하신겁니까!?
ㅎㅎ 식물이 가득한 찻집을 내는건 어때욧!? ㅎㅎㅎ
당골..아니 나를 취업시켜주삼 -ㅂ-;-
버럭!!
걍 당골하시옷!!
내 주위에 내가 뭐하면 직원채용해달란 사람들이 넘 많아..
후보 순위 10번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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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주전자는 완전 깡통로봇 얼굴에 양철 나뭇꾼 모자를 씌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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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주전자가 그렇베 보인다면
첫번째 주전자도 그렇게 보여야지~~
어차피 같은 패턴인데..
난 깡통로봇 생각은 안했지만
밀짚모자 쓴 거 생각은 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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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콕 찍어 두번째 주전자를 말한
결정적 이유는 그 칼라에 있답니다!!
주전자하면 역시...
노란 주전자 아니겠습니까?!!
하하핫~!!^^
